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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Law747
진보·보수 상징 두 대법관… 절반은 ‘함께’ 절반은 ‘따로’
‘담대한 변화’와 ‘최대한 신중’. 지난 6년간 대법원에서 ‘진보’와 ‘보수’를 대표한 김선수·이동원...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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