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아침. 법조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법률신문이 아침 7시47분에 배달하는 법조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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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드립니다.
- 법률신문의 굿모닝로747이 매일 아침 법률가 등 독자들에게 오늘 하루 알아야 할 법조 소식을 배달해 드립니다. 펼쳐 놓고 기다리는 서비스가 아니라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재판과 법조 행사 일정은 물론이고 법조인들의 개업과 경조사 소식, 인사발령, 채용공고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법률신문이 깊이 있게 취재한 주요 뉴스와 판례도 빠뜨리지 않겠습니다.
눈으로 읽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배달합니다. 아침 운동을 하거나 운전하면서, 또는 출근길 버스와 지하철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열고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부족한 점들을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경청하고 고민하고 반영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굿모닝로747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로747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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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오늘의 법조일정
[법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92차 공판
-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 송철호 전 울산시장 외 14명 58차 공판
-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면담강요등) 등 혐의'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 외 2명 4차 공판준비기일
-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 송철호 전 울산시장 외 14명 59차 공판
-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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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출신 고영구(65·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와 지청장 출신 김지헌(54·28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서정에 합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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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환(58·사법연수원 28기·사진) 전 창원지법 수석부장판사가 부산 소재 법무법인 청률에서 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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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이 행정법실무와 민사법실무 초빙교수를 채용합니다. 🔗
- 선발예정인원: 각 분야 1명 - 임용예정일 : 2023년9월1일 - 원서접수 : 4. 3.(월) 17시까지 경희대학교 채용시스템으로 접수
- 국민연금이 기금 운영전문가 31명을 채용합니다.
- 채용분야 : 수석운용역 1명, 책임운용역 6명, 전임운용역 24명 - 원서접수 : 4. 5.(수)까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 사법정책연구원에서 사법제도와 재판제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연구위원을 모집합니다.
- 선발예정인원 : 3명 - 임용기간 : 1년, 5년까지 연장가 - 원서접수 : 4. 10.(월) ~4. 14.(금), 사법정책연구원 총무과 직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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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드립니다]
📢 법률신문 법교육센타, 〈한눈에 살펴보는 미국법 개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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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교육센타가 미국법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을 익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눈에 살펴보는 미국법 개론〉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강의는 총 8회로 주 2회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7~9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률신문 교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강사는 강병진 미국변호사입니다.
커리큘럼은 △1강 미국법 소개 △2강 불법행위법 △3강 계약법 △4강 미국 헌법 △5강 형사법 △6강 민사소송법 △7강 재산법 △8강 증거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강병진 미국변호사는 아이오아 로스쿨을 졸업하고 서울대 로스쿨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법률신문사 미국법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법률신문사 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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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의 법신 주요뉴스
- 새로운 세대 변호사단체 등장… ‘청년 문제·동물권·기후위기 대응’ 등 유형으로🔗
- 보수·진보 등 이념, 변호사 직역 수호와 같은 기성 변호사단체의 의제에서 벗어나 청년 문제, 동물권, 기후변화 등 최근 새롭게 대두된 사회 문제에 집중하는 변호사단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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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물권·기후위기 변호사단체, “다양해진 변호사업계 관심사 반영"🔗 - 청년 문제, 동물권, 기후변화 등 새롭게 대두된 사회 문제에 집중하는 변호사단체들이 등장하는 배경에는 로스쿨 제도 도입 후 변호사업계에 다양한 관심사를 지닌 변호사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자연스레 단체나 모임 설립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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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새변 “2040 청년들이 체감하는 입법 제안할 것”🔗
-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 은 공익 분야에서 법, 정책, 제도 개선 활동에 집중하며 탈정당·탈이념을 추구합니다. 법률신문이 새변의 송지은(37·변호사시험 3회) 상임대표, 김희영(34·4회) 공동대표, 김지연(32·11회)·심민선(34·6회) 이사를 만나 단체를 시작하게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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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는 행사, 법조인의 경조사, 법조계에 알려야 할 모든 것, 아래 링크를 통해 보내주세요. 정성을 다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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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law747팀은 독자들의 피드백을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유용했던 내용, 고쳐야 할 것들, 어떤 것이든 여러분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굿모닝law747팀에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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