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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Law747
“법이 무엇인지 선언하는 것은, 단연코 사법부의 영역이자 책무이다.”
머지않아 우리도 제17대 대법원장이 취임한다. 그가 이끄는 우리의 사법부가 그 본연의 영역과 책무에 한길로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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