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에 노경필 수원고법 부장판사, 박영재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가 제청됐습니다. 세 대법관의 후임 임명제청을 두고 법조 안팎에선 '실력'이 가장 중점이 되는 제청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일한 여성인 이숙연 고법판사는 법원 내 인공지능 커뮤니티를 창설한 인공지능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더보기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많지만 도입 준비가 된 곳은 적습니다. AI부터 무작정 도입하면 돈 낭비로 그칠 수 있습니다." 백인송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파트너 솔루션 매니저는 AI를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앞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