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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Law747
경찰 '묻지마 범죄' 대응 위해 고위직 인사도 미뤘다
경찰이 신림 칼부림, 등산로 강간살해 등 잇단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직 인사를 미뤘습니다. 23일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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