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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Law747
[국선전담변호사 3인 인터뷰] “선고 결과 상관 없이 피고인이 ‘여한 없다’ 말할 때 보람”
2010년부터 14년째 국선전담변호사로 활동 중인 최운희(45·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는 지금까지...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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